올재 판본이 장죽파본이 저본이라고 하는데 떡씬
부분이 좀 건전하게 편집된 듯 한데 (솔 출판사 거
읽은적 있음) 그래도 성묘사가 군데군데 아예 없는
수준은 아니었음.

옛날 작품이라 그런지 스토리 전개 찔끔하고 부인들
데리고 이거했다 저거했다가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묘사가 세밀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지루한 부분도
상당했음.

그래도 마지막 5권은 꽤나 재밌게 읽었음.

다음에는 르네상스 미술가 열전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