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은 글 외에는 구술기록기에 불러주는 것이 상례였다.
아주 간단한 메모를 제외한 모든 것은 '말글' 이라는 받아쓰기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이었지만...
위에 것이 민음사고 아래가 을유임
어떤 게 좋냐?
난 개인적으로 을유도 좋지만
한자가 들어가야 뭔가 책 느낌이 난다고 생각듦
얼마전에 초한지 읽다와서 그런가
말글이라는게 뭔가 시발 훈민정음? 연상되는데 즉 말과 글
근데 구술구록기라고 조져버리면 시발 연상이 빨딱 됨
너무 구시대적인건가
을유 한번 읽어볼까?
근데 병신같은 "말글"이 더 신어스럽고 1984 분위기에 더 잘 어울리는듯
아 오히려?
고건 인정!
나머지 부분은 민음이 읽기 좋긴하네
민음만 봐서 몰랐는ㄷㅔ 이정도면 차이가 크네
민음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