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은 글 외에는 구술기록기에 불러주는 것이 상례였다.


아주 간단한 메모를 제외한 모든 것은 '말글' 이라는 받아쓰기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이었지만...



위에 것이 민음사고 아래가 을유임



어떤 게 좋냐?


난 개인적으로 을유도 좋지만


한자가 들어가야 뭔가 책 느낌이 난다고 생각듦


얼마전에 초한지 읽다와서 그런가 


말글이라는게 뭔가 시발 훈민정음? 연상되는데 즉 말과 글


근데 구술구록기라고 조져버리면 시발 연상이 빨딱 됨


너무 구시대적인건가 


을유 한번 읽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