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독자한테 이야기를 건네고 독자를 이야기속으로 끌어들여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랑 듣는사람이 스텝을 맞춰서 같이 가야되는데 (그게 잘읽히는 소설이고) 초반부터 안읽히는 소설은 마치 자기 할말만 하는 사람마냥 독자를 내버려두고 혼자만 저만치 걸어가는것같음 초반부가 작가의 역량을 나타낸다.. 소설이 안읽히는건 독자의 문제가 아니야
작가가 그렇게 쓴거지 결국 독자의 역량 문제임
독자가 자기 역량을 벗어난 책을 집어놓고 작가가 ㅈ같이 씀이라 하는건 이상하다는거지. 그런 부류의 작가는 자기를 따라올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쓰는거지. 상업적인 작품이 초반부터 읽기 힘들면 이상하겠지만
그럴리가 - dc App
다자이 오사무 왈 재미 없는 소설은 단호히 거부하라.
독자가 이야기 속으로 파고들 노력은 빼놓고
나도 한 3바닥 읽고 재미없으면 그냥 안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