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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서사+레즈비언+친자연 뭐 이런 느낌이라 해야되나...
대학시절 친구였던 '앙헬'과 '체' 두 여성이 모종의 이유로 다시 만나는 내용임. 이중 체가 장애인임.
전체적으로 최은영 비슷한 느낌에, 농사 같은 자연친화적인 소재 하나 섞었음.
중간에 <소돔 120일>을 3페이지씩 읽고 수업 들으러 가는 캐릭터가 있으나, 왜 그런 설정을 뒀는진 잘 모르겠고...
재미로 따지면 작년 젊작이나 재작년 젊작이 나았던 것 같음.
난 이게 대상작인 줄 알고 신나서 쓰러 왔는데, 대상은 전하영이 받았네?
암튼 수상작 중 하나일 뿐이니까, 벌써부터 '이번에도 젠더 퀴어 밭이네' 한탄할 필요까진 없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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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문동 겨울호에 실렸길래 그거 봄 에코페미니즘 노린 거 같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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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재미가 없어서... 문동 겨울호에 실린 단편들 중에서도 가장 별로였음. 머 일단 수상작 중 하나일 뿐이니까 넘어가자구
오늘 젊작 2020 읽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2021 기대중인데 좀 그러네
괜찮았어...?
ㅇㅇ 나쁘지 않던디? ㅋㅋㅋ 몇몇 작품은 마음에 들기까지 해씀
나중에 감상문 ㄱㄱ
가명이겠지 멜론으로 하지
과일 이름 쓰면 김사과랑 컨셉이 겹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