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전여친이 바람피웠단 얘기를 들었거든.
근데 내가 용서가 안되더라
미련이 남아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내가 사랑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있어서 이러는 것 같기도 해.

평소에 고전은 좋아했지만 전부 철학도서만 읽어서 소설은 아얘 안읽었거든.
내용이 좀 지저분해도 상관 없어 소돔의 120일정도만 아니라면...
순수한 사랑을 그려도 좋고 바람피워도 좋고
해피엔딩이든 새드엔딩이든 다 괜찮아!
남녀 사이의 관계나 사랑에 관한 책좀 추천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