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어려운건 원작 기반 영화 같은거보고 대충 이해한다음 책을 일근데
독붕이들은 어떰?
내 생각으론 영상 먼저 봤을 대 단점이 상상의 폭이 좁아지고 영상으로 접한 이미지가 고정이 됨
책은 보면서 장면을 머리속으로 그리면서 읽을 수 있는데 그게 딱 제한적으로 되니까
근데 케바케인듯 좀 어려운 책은 영상으로 보고 하는게 쉬워서 좋긴한데
또 그러면 책읽는 의미가 없어지는거 같고..
그냥 읽자니 또 어렵고..
난 좀 어려운건 원작 기반 영화 같은거보고 대충 이해한다음 책을 일근데
독붕이들은 어떰?
내 생각으론 영상 먼저 봤을 대 단점이 상상의 폭이 좁아지고 영상으로 접한 이미지가 고정이 됨
책은 보면서 장면을 머리속으로 그리면서 읽을 수 있는데 그게 딱 제한적으로 되니까
근데 케바케인듯 좀 어려운 책은 영상으로 보고 하는게 쉬워서 좋긴한데
또 그러면 책읽는 의미가 없어지는거 같고..
그냥 읽자니 또 어렵고..
무조건 책부터 읽음. 잘 만든 영화라면 책 읽고 내용 알아도 재밌음. 근데 책 하위호환 영화면 영화도 재미 없고 책 읽을때도 재미 떨어짐. - dc App
나는 책부터 보는 거 같음.. 특히 너랑 반대로 어려운거 일수록 더 책부터봄. 책은 스토리 복잡한거 놓치면 맥락잡을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볼 수 있으니까. 특히 존르카레 소설같은거 원작보고 영화보니 되게 편하더라.
책 먼저 읽고 이걸 어떻게 각색했을까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지
단편이면 소설먼저, 장편이면 영화를 먼저 보는 편
결국 서사를 다루는 점에 있어선 영화가 소설보다 나을 여지가 거의 없기 때문에 내용을 먼저 알아버리면 영화 재미가 너무 반감됨.
장편소설의 경우 분량의 한계 때문에 영화에선 다루지 못하는 서브 플롯들이 많기 때문에 영화로 큰 줄거리를 알아도 소설로 읽으면 새롭게 알게되는 부분 있기 때문에 손해본다는 느낌이 적음.
그렇게 생각하니까 기억나는게 트레인스포팅이네 영화에선 책에 내용들 꽤 짤렸고 메인플롯들만 있으니까
영화 1년에 한두편 봄
영화부터. 배우 얼굴 생각하면서 책 읽으먄 몰입도 더 잘됨
그건 그런데 딱 이미지가 박히니가 또 손해보는 느낌..?
손해볼게 있나? .. 뭐 개인차니깐
소설만 읽으면 내가 하나하나 상상하는 맛이 있는데 영화보고 나면 그런 이미지들이 다 제한된거 같음
그..그려
나도 어제 원작 소설 책 다 읽고 영화를 보면서 이런 생각 했는데 책 먼저 읽는게 좋은듯 해(나만 그런거야!!) 책 먼저 읽으면 그 장면이 어떨까~ 하고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고 영화를 보면서 감정, 생각에 대해 이입 할 수 있는 반면에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면 영화의 장면이 책을 읽으면서 나타나서 상상력을 억제한다는 점이 크다고 느껴짐
나도 그 생각임 이미지를 딱 고정시켜 버리니까
보통은 책먼저 영화나중인데, 너무 방대하거나 난해한 작품은 영화먼저라도 큰 지장은 없는 듯
원작부터 - dc App
영화부터. 뭐가 되었든간에 어떤 ip가 실사영화화 되었다 하면 그중 90%가 열화되어 상영되니까 열화판 먼저보고 업그레이드 하는게 눈갱 안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