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이랑 내기하는 내용인데,
어떤 할배가 너 우리집 마당에 감옥만들테니 10년간 살다 나오면 내가 돈줌 이래서 젊은사람이 ㅇㅋ할수있음 대신 내가 읽고싶은 책은 넣어주셈.
근데 예상외로 존버를 잘해서 십년가까이 버팀. 그동안 성경이랑 뭐랑 막 읽으니까 삶에대해 크게 깨달았음. 그래서 그냥 10년 채우기전에 나가야겠다 마음을 먹음. 그사이에 할배는 마음이 초조해져서 감옥에 몰래들어가 죽이려했던거 같음.
근데 그사람이 써둔 편지인지 일기를 보고 뜨끔해서 나옴.
그사람은 결국 10년이 되기 몇시간 전에 런하고 사라짐.
이거 체홉단편이었나?? 내가 이얘길 왜이렇게 자세히 기억하는지 모르겠는데 무슨 책인지 기억이안남..
체홉 내기인 듯
민음사 체호프 단편선 내기 아닌가?
체호프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