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핵심이 아니라 하나의 구성요소가 되어야 해 포트노이에서 유대인 핏줄이 불평의 한 부분으로 이용되는 거나 율리시스 16장에서 아일랜드의 역사적, 정치적 사실들이 그저 개인 내면 속에서 한 영역에 불과한 것처럼 말이지 그게 아쉽단 말입니다 염상섭 아죠시..... 너무 조선-일본 이라는 얘기에만 매몰되면 소설이 아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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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몬가몬가한 점이 있었는데 쿤데라 만나고 맘을 굳힘
공공연하게 정치적인 책 카탈로니아 찬가
왜정때가 그런거 따질 시절이었나
전쟁과 평화 나 레미제라블은...?
레미제라블은 안 읽어서 패스하고 전쟁과 평화도 역사적 사건 자체보다는 역사를 배경으로 움직이는 자아의 모습이 주된 관심사니까. 물론 똘이가 역사 자체도 에세이식으로 다루긴 하는데 그것도 소설의 한 요소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