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철의 연금술사, 킹 브레드레이의 유언.

정해진 철로위를 살아왔지만 나쁘진 않은 삶이었어.-> 그 여자는 내가 선택했다.

이게 작중에서는 <아버지>라는 인물에 의해 꼭두각시로 살았기에 나온 대사인데 나는 해석하길,

강철의 연금술사 작가에 의해 묘사된 대로 살수밖에없는 등장인물의 한계였던 대사로도 봤음.

그러나, 본작에서 킹브레드레이가 그의 부인을 택하는 장면이 묘사되지 않았듯,

작가가 묘사하지 않은 부분 만큼에서는 킹브레드레이가 선택을 하며 살았다고 생각함.

작가가 등장인물을 묘사하는 삶은 그 인물의 바꿀 수 없는 운명, 묘사되지 않은 삶은 그 인물의 자유의지에 따른 세계라 해석하니 새롭게 읽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