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218_0000179509&cID=10805&pID=10800


화천군의회 행감위는 18일 이외수 작가가 그동안 화천군 공유재산을 불법적으로 점유하고 무상으로 사용해 온 만큼 5년간 대부료를 소급추징하고 이를 응하지 않을 경우 집필실을 비우는 것은 물론 적법한 행정조치를 취하라는 감성마을 행감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지난 8월 6일 이 작가는 이외수 감성마을에서 열린 제6회 세계평화안보문학축전 시상식에서 술에 취해 10분 이상 소동을 피우고 최문순 군수에게 “감성마을을 폭파하고 떠나겠다”고 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한편 대책위가 지난 6일부터 이외수 작가가 거주하는 상서면 다목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벌인 서명운동에서는 순수 지역주민 106가구 중 87가구가 찬성해 4가구 중 3가구가 퇴출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