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위에 소설 읽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은적이 있음
그거 다 가짜 얘긴데 뭐하러 읽고 있음? ㅋ

지금 생각해보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지 않았나 싶음
어느 정도는 소설이 필요없을만큼 일상이 다이나믹했던 시기이기도 했고, 어느 정도는 소설의 재미를 몰랐던 부분도 있고

어째든 지금은 SF나 장르문학 등 재미 위주의 소설은 많이 읽고 있는데, 순문학은 여전히 두려운 존재다.
아직 스스로에게 소설이란 재미(와 약간의 감동)을 위한 것이지, 무슨 심오한 인생의 어쩌구를 찾는 도구는 아닌것 같다.

딱 스토너와 무진기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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