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발장이 코제트를 거둔 것이 코제트에게 일방적으로 선행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반복된 시련으로 비틀거리고 있던 장발장에게 사랑을 알게 해줌으로써 굳건하게 해주고 인생의 행복을 알게 해주었다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살아갈 힘이 되고 구원이 되는..
원더키디(2020wonderkiddy)2021-02-23 20:04
2. 자베르는 제발 나대지 마라 ㅠㅠ 노인네랑 어린애가 생애 처음으로 찾은 행복을 깨지 마라. 너도 니 인생 살아.. 미친놈처럼 장발장한테만 집착하지말고 다른 범죄자들도 좀 잡고..
원더키디(2020wonderkiddy)2021-02-23 20:05
위고의 아이들에 대한 밝고 아름다운 묘사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 같다. "어린아이들은 본래 그들 자체가 행복과 환희이기 떄문에, 이내 예사롭게 행복과 환희를 받아들인다.", "어린아이들도 새들처럼 그들의 아침 노래가 있다." 감옥에서 배운 읽기를 새 삶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가르치는 전 범죄자의 모습이 아이러니하면서 재미있었다. 청소 등을 돕는 노파, 적선 받는 거지, 뒤몽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세입자. 또 다시 분위기를 긴박하게 하고 자베르는 망령처럼 장발장을 따라다닌다. 언제쯤 마음 놓고 아무 걱정 없이 살게 될 수 있을까.
심심해서와봄(cjh5845)2021-02-23 20:31
지금 따라가느라 눈팅만하는데요 ㅈㅅ, 다음 독회 26아님가요? 그다음이 3월1일이고 ,,
익명(222.107)2021-02-23 21:44
답글
아 나 왜이러냐;;; 매번 날짜 헷갈려 아주 그냥.
ㅇㅇ 26일 맞음. 지금 당장 수정할게
1. 장발장이 코제트를 거둔 것이 코제트에게 일방적으로 선행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반복된 시련으로 비틀거리고 있던 장발장에게 사랑을 알게 해줌으로써 굳건하게 해주고 인생의 행복을 알게 해주었다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살아갈 힘이 되고 구원이 되는..
2. 자베르는 제발 나대지 마라 ㅠㅠ 노인네랑 어린애가 생애 처음으로 찾은 행복을 깨지 마라. 너도 니 인생 살아.. 미친놈처럼 장발장한테만 집착하지말고 다른 범죄자들도 좀 잡고..
위고의 아이들에 대한 밝고 아름다운 묘사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 같다. "어린아이들은 본래 그들 자체가 행복과 환희이기 떄문에, 이내 예사롭게 행복과 환희를 받아들인다.", "어린아이들도 새들처럼 그들의 아침 노래가 있다." 감옥에서 배운 읽기를 새 삶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가르치는 전 범죄자의 모습이 아이러니하면서 재미있었다. 청소 등을 돕는 노파, 적선 받는 거지, 뒤몽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세입자. 또 다시 분위기를 긴박하게 하고 자베르는 망령처럼 장발장을 따라다닌다. 언제쯤 마음 놓고 아무 걱정 없이 살게 될 수 있을까.
지금 따라가느라 눈팅만하는데요 ㅈㅅ, 다음 독회 26아님가요? 그다음이 3월1일이고 ,,
아 나 왜이러냐;;; 매번 날짜 헷갈려 아주 그냥. ㅇㅇ 26일 맞음. 지금 당장 수정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