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으로 읽을만한 책 있을까요
점점 ... 뭐랄까요
나이는 차들어가는데 어휘력이나 단어선택같은 부분에서 질 떨어지는 느낌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견문도 좀 넓히고 싶고
처음으로 독서하는 습관을 길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뭐부터 읽어야 입문하는데 진입장벽이 낮게 느껴지고
재미난 독서습관이 될까요
입문용으로 읽을만한 책 있을까요
점점 ... 뭐랄까요
나이는 차들어가는데 어휘력이나 단어선택같은 부분에서 질 떨어지는 느낌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견문도 좀 넓히고 싶고
처음으로 독서하는 습관을 길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뭐부터 읽어야 입문하는데 진입장벽이 낮게 느껴지고
재미난 독서습관이 될까요
진입장벽을 낮게 들어가고싶다면 청소년 문학이 괜찮다고 생각됨. 아동에서 벗어난, 막 사춘기에 접어서는 감수성 풍부한 아이들을 타케팅한 장르니까. 대중적이고 직관적이면서도 좋은 소설들이 많은거같음. 완득이나 위자드 베이커리나 아몬드같은거.
님 좋아하는 장르를 먼저 읽으셈. 그러면서 다른 책들을 골라가보셈.
고래나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독서를 안해보셨지만 쉬운걸 찾아서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점에 가셔서 분류된 소설들 보면서 가장 마음에드는 걸 한 권 골라읽는게 어떨까요?
소설이 아니어도 좋구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이나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그냥 교보문고 오프라인 서점 한 번 놀러가지 그러냐. 재밌어 보이는 거, 제목이 섹시한 거, 아님 뭐 그냥 표지가 존나 이쁜 거라도 하나 들고와 봐.
제가 좋아하는건 판타지,sf판타지 같은 종류나 야한건데여;;;;
흠.....
베스트셀러에 있는 책들은 대부분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중딩때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였나가 필수권장도서라서 억지로 읽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걸 다시 읽어봐도 좋을까요 그럼
무협지나 판타지같은거 읽으면서 활자에 먼저 익숙해지고 점점 장르소설 현대소설 고전 뭐 이런식으로 발전해나가는것도 좋을듯
힙스터 거르고 베스트셀러 ㄹㅇ 대부분은 거르면 맞음
뭐 딱히 정해진거 없이 그냥 끌리는걸로 찾아들어가서 번져가는걸 많이 추천하시는 것 같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책 추천해주신 것도 지금 검색 해보고 있어요
서점에서 마음에 드는 카테고리를 먼저 고르는 것을 권한다. 소설일 수도 있고 에세이일 수도 있고 정치사회 경제경영 과학수학공학 예술 종교 등등등 많으니 친숙한 쪽부터 공략하는 것이 순서.
오프라인 교보문고는 너무 멀리있고 집 바로 근처에 민중서관이라는 쇼핑,유통 서점이 있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다들 고맙습니다
판타지 좋아하면 반지의 제왕이나 얼음과 불의 노래 같은 거부터 시작하면 되겠네 - dc App
눈마새 같은 것도 있구. - dc App
반제는 글로보긴 좀 지루할텐데.
소돔120일
나 애둘 키우는 삼십대 후반 아저씬데 독서 시작한지 이제 1년반쯤 됬어요. 초반에는 무조건 재미지거나, 다독을 하게끔 불을 지피는 서적들 보는게 주효한 동력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내가 그랬거든. 나같은 경우는 채사장 <열한계단> 이란 책을 보며 자극을 좀 많이 받았었고
그리고 목표 세우고 읽는것도 저는 도움되고 좋더라구요. 이를테면 올해는 노벨문학상 수상작들 다 읽어보기 라던가
독서노트나 블로그 같은거 하나 만들어서 완독한 책들 기록하며 한발한발 나아가는게 솔찬히 재미짐
나랑같이 해리포터 보자 ㅎㅎㅎ - dc App
히가시노 게이고의 악의 읽어봐 평소에 책 안읽은 내 친구들도 재밌게 읽더라고 - dc App
대지 부터 읽어
대지. 쌀. 처음 독서를 하려고 마음잡고 읽었던 책임
아무거나 마음에 드시는걸 읽으시는게 정답이에요. 그러다보면 뭐가 자신에게 맞고 안맞고가 보여요. 위에 덧글들이 베스트셀러는 지양하라고 당부하는데 저도 공감입니다. 요듬 베스트셀러들은 오히려 사고를 좁히는 책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좋은 책들도 많겠지만 그건 나중일 같습니다!
고전 문학 읽어보실 생각 있으시면 서머싯 몸 <달과 6펜스>,조지 오웰 <동물농장>,<1984>,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이 정도 추천합니다 - dc App
이 책들이 어렵지 않고 재미도 있어서 입문하기에 좋을 것 같네요 - dc App
레이먼드 카버 <대성당>에 실린 단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