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죽이기"에서는 애티커스 변호사를 통해 성숙한 성인의 바람직한 전형을 제시했다면

"파수꾼"에서는 진 루이즈를 통해 미성숙한 성인의 경계해야 할 표본을 보여준다 

쉽게 오해하고 단정짓고 극단적인 비난과 인신공격을 서슴지않으며 타인은 틀렸고 본인은 절대 옳다는 독선적인 이중잣대를 단단하게 붙들고 있는 PC주의에 찌든 나쁜 시민을 보여준다


 꼴보기 싫은 주인공 진 루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