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코로나때문에 카톡전화로 면접봤거든
우리 학교가 일반고 중에서도 ㅈ반고라 재작년에 처음으로 서울대를 보냈엉
학교도 80년대에 지어진 ‘사립’학교임..ㅅㅂㅋㅋㅋ
근데 학교최초 서울대가 그 독서동아리 나왔거든
난 책읽는다길래 너무 좋아서 면접봤는데
낙관주의와 비관주의 둘중에 뭐가 낫냐ㅇㅈㄹ하길래 뭐 어쩌라는거지 싶었음
딱봐도 윤사책에서 긁어온 질문들만 가득한데 서울대 프라이드는 존나 오지더라ㅋㅋ 뭐 홍보할때도 서울대 출신 동아리!ㅇㅈㄹ하고
지들이 샤대 간 것도 아니면서
결론은 광탈함
ㅋ..
좋아하는 책도 안 물어보더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