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ㄹㅇ 옛날소설 존나싫어함... 옛날이야기는 그 시대에 살아본게 아니니까 공감도 안되고 문장이나 단어를 봐도 머리속에 대상이 전혀 떠오르거나 상상이 되지 않아서 이해가 안뎀


근데 소세키 소설은 고전 치고는 읽을때마다 머릿속에 엄청 생생하게 떠오르는 편임 (산시로 빼고.. 산시로는 이상하게 잘 안맞더라 주인공이 맘에 안듬 좆같고)


소세키때문에 다른 옛날 일본소설도 많이 찾아봤는데 금각사 빼고는 다 별로더라.. 금각사도 주인공 싸이코패스새끼가 하드캐리해서 다읽었지 안그랬으면 중간에 떄려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