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에서 나온 계몽의 변증법 읽고 있는데 한국말로 써져 있는데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음악관련 갤러리에서 하도 아도르노로 어그로 끄는 사람 있어서 궁금해서 옛날에 사놨다가 요즘 생각나서 꺼내서 읽고 있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음그래서 계몽이랑 신화가 대체 뭐냐고이거 읽기전에 뭐 필수로 읽어야 하는거 있음?
이해 못하는 게 당연하지. 그냥 노명우나 권용선이 쓴 해설서 봐
문장 하나 하나가 경구 형식으로 압축해서 써서... 읽어보면 별 내용 없음
막스 베버 루카치 계열에서 내려받은 도구적 이성의 자승자박 iron cage 효과 싸드는 성찰이 아닌 도구적 계산적 합리성의 궁극이고 오딧세우스는 시초라는 거임
정직하게 말하면 그 성찰의 자리는 도덕이 차지한다 제임슨 같은 문화 맑시즘 경유해서 오늘날의 pc주의 도덕 파시즘의 대부격인 두 꼰대.. 아도르노는 신좌파 어린 것들이 웃통벗고 강의실에서 설쳐댄 것 때문에 열받아서 죽은 거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