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2때 잠깐 했었는데 이전까지 있던 일 조용히 잘하고 애들에게 인기도 좋던 기간제 사서쌤이 일본 유학을 떠나고 새 사서가 왔었음 이 사서는 한번도 읽는걸 본적이 없는 서울 유명대학신문 전시해두기, 교장에게 아양떨기, 명목상 가입자인 고3 불러서 훈수두기, 학교 역사상 최초의 도서관 장서량 감소에 이어 학보 발행에서 도서부 분량을 단 한페이지도 못채워서 졸업 전에 짤려버렸음, 이후 사서는 정규직으로 뽑게 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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