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다듯이 아메리카노를 마셨었는데 에스프레소도 괜찮더라고. 가성비 최악이라 생각하고 항상 아메리카노만 마셨는데 항상 더 진하게 타달라고 부탁하고있더라.(단골 카페였음)
그럴 바에는 에스프레소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마셔봤는데 정말 괜찮았어. 그다지 특별할것도 없는건데 왜 그동안 멀게 느꼈던걸까 하는 작은 후회와 앞으로 당분간은 에스프레소만 마시겠구나 하는 짧은 예감이 들었음.
쥐스킨트가 <향수>에서 활자로 향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면 <비둘기>에선 읽는 것으로도 입맛을 다시게 만들어줌. 심지어 주인공 왈 그리 맛있는 식사는 아니었다고 인정했는데도 늙은 경비원 죠나단이 "빡빡한 치즈와 물 많은 배를 함께 배어물어 입 양쪽으로 굴리며""포도주를 마저 삼키는"장면은 카페였지만 당장 뭐라도 먹고싶은 기분이 들더라고.묘사를 참으로 기깔나게 하는 작가였구나 쥐스킨트는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럴 바에는 에스프레소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마셔봤는데 정말 괜찮았어. 그다지 특별할것도 없는건데 왜 그동안 멀게 느꼈던걸까 하는 작은 후회와 앞으로 당분간은 에스프레소만 마시겠구나 하는 짧은 예감이 들었음.
쥐스킨트가 <향수>에서 활자로 향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면 <비둘기>에선 읽는 것으로도 입맛을 다시게 만들어줌. 심지어 주인공 왈 그리 맛있는 식사는 아니었다고 인정했는데도 늙은 경비원 죠나단이 "빡빡한 치즈와 물 많은 배를 함께 배어물어 입 양쪽으로 굴리며""포도주를 마저 삼키는"장면은 카페였지만 당장 뭐라도 먹고싶은 기분이 들더라고.묘사를 참으로 기깔나게 하는 작가였구나 쥐스킨트는 하는 생각이 들더라.
움베르토 에코도 에스프레소부심 쩔었음
이딸리아인이니 당연하다구!
에스프레소는 주둥이에 설탕한봉털어넣고 한번에 들이켜야지. 누가 한모금씩 깔짝마시노 - dc App
깔짝 마시는 거 맞음
돈아까워...천천히 음미할거임
상남자는 한번에 털어야함 - dc App
설탕 없이 맛보고 설탕 넣고 맛보고 마지막에 툭 털어넣고 커피캔디 긁어먹어야지 혀 디면 입천장만 까지고 맛도 못 느낌
설탕 꼭 넣어 마셔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