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읽으면서 든 내 생각을 그냥 책에다가 메모한다. (어차피 되팔이 할 것도 아니고 나중에
애가 보도록 물려줄 거다.)


그러고는 어느정도 읽고 나서 메모했던게 다시 생각해도 마음에들면 휴대폰의 내 철학집에다가 모아둔다. 그럼 그게 곧 내 철학이 된다.

그게 쌓이면 내 일상에서 강력한 주관이 되고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된다.

그렇다고 꼰대같은 사람이 되겠다는게 아니라 생각들을 융합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