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화자나 시점에 대한 고민을 안 한 거임?
전지적 시점으로 할 거면 작가를 내세워 다 알려주던가
그것도 아님.
악령 보면 화자가 '나'임. 이름도 대충 한번 정도 나온 인물이 서술하는데
무슨 이 인물이 없었던 곳의 사건을 서술하는 건 기본이요
인물의 심리를 그냥 막 알아내 무슨 독심술가여...
도대체 화자나 시점에 대한 고민을 안 한 거임?
전지적 시점으로 할 거면 작가를 내세워 다 알려주던가
그것도 아님.
악령 보면 화자가 '나'임. 이름도 대충 한번 정도 나온 인물이 서술하는데
무슨 이 인물이 없었던 곳의 사건을 서술하는 건 기본이요
인물의 심리를 그냥 막 알아내 무슨 독심술가여...
악령 자체가 독자가 알아서 알아내야할 정보가 너무 많음... 그리고 신문에 연재되는 소설이라 앞뒤 내용 잘 안이어지고 개연성도 별로고 그래서 가독성이 십하타치임... - dc App
도끼 자체가 문장이 깔끔하고 개연성 좋은 작가가 아닌데 그나마 깔끔하게 적힌 죄와벌 카라마조프 먼저 읽고 읽으니까 더 힘듬 ㅋㅋ - dc App
악령은 좀 심하긴 했어 ㅋㅋㅋㅋ 근데 도끼는 시점 같은 세세한 부분을 아예 무시해버린 덕분에 관념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던 거 같음
지금 도끼가 유형 다녀와서 쓴 죽음의 집의 기록 읽는데... 그저 씹창이다 지꼴리대로 퇴고 없이 막 쓴 거 같애 아무리 좋게 봐줄려고 해도 글 자체가 걸레임 과장 살짝 보태서 그안의 체험이 따끈따끈한 본인 논픽션이라 건져내 읽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