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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도 그렇고 현실에서도 그렇고 감정 500배라 툭하면 울고불고 난리치다 소리지르고 웃다가 화내고

작가 썰들 들어보면 어떤 거에 호불호 가장 명확히 보여주는 것도 얘네들임. 도끼 쉴새없이 까는 나보코프나 똘이 읽고 감명받으서 밖에 나와서 방황하는 도끼나

독자들한테도 전염되서 문학 팬덤 중 가장 극성인데가 노문학 팬덤임 ㄹㅇ ㅋㅋㅋ 걔네 보면 도끼는 거의 숭배하다시피 하고 똘이는 그냥 예수의 강림이고 나보코프는 언어의 신이고 난리야 아주 보면 개웃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