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톨스토이는 예술의 신이다 이기야 하고 고함을 지를 정도는 아닐듯.
평론가 스트라호프가 1877년 5월 18일 톨스토이에게 보낸 편지에서
'도스토예프스키가 당신의 안나 카레니나를 읽고서 팔을 막 흔들면서 당신을 예술의 신이라고 불렀어요. 그래서 나도 기분이가 좋앗어요'
하는 대목이 잇고,
도스토예프스키가 '작가 일기' -도스토예프스키가 일기 쓴 게 아니라 '작가일기'란 제목으로 1인 잡지랄까 시대를 앞선 부정기 간행물'-
1877년 7.8월호에서 '안나 카레니나는 완벽한 예술 작품이다...현재 유럽에서는 이에 비교될 만한건 아무것도 없다 이기야' 하고
극찬을 한 기록은 잇음.
이런 걸 가지고 길거리에서 발광을 햇다는 걸로 발전한 거 같은데,
도스토예프스키가 디킨스를 만낫다는 명확한 구라처럼 확실하게 판정할수는 없겟지만,
어쨋든 문학전설에 가까운 일화라고 봄.
카프카급 정신병 있어야 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