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도 글 좋음? 한강 원래 시인이라서 소설에서도 문장이 시 같이다는 말 들어본적 있는데소년이 온다는 너무 무거울꺼 같고채식주의자는 안끌이고 제일 무난한게 희랍어시간임거 같은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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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고문도 나온다고 그래서 무셔웡
단편집부터 읽는 것도 괜찮아. 난 바람이분다가라 부터 읽었는데 그것도 넘 좋았음
희랍어 시간 개인적으로 존나 재밋게 읽음... 중간에 나오는 편지로 이루어진장은 모든 페이지에서 울었다
여수의 사랑이나 내 여자의 열매 같은 단편도 나쁘지 않아 희랍어 시간은 채식주의자, 소년이온다에 비해 좀 별로더라
소년이 온다가 최고...고딩때 학교 추천도서였음. 무섭고 끔찍한 묘사는 영화로 치면 쉰들러 리스트 급?
희랍어 난 재미없엇고 채식은 잼섯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