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잔잔해진 거 같아
야구빨 때는 감독 문제 프런트 문제
빈볼을 던졌는데 사과를 대충했네 멍청도니 홍어니 지랄염병을 해쌌고
게임은 맨날 페미 논란 누구 환불 확률이 조작이네 섭종이네 좆같았는데
솔직히는 알라딘 교보 응24 페미 논란 터졌을 때도 별 생각이 없었다. 그렇다고 내 책에 페미주술 것도 아니고
다 같이 알라딘에서 열심히 사다가 알라딘 탈퇴했다고 광광 울부짖는 것도 아니고..
교보 뭐 터졌을 때도 그런갑다 나 플래찍었는데 ㅋㅋㅋ 아 시팔.. 하면서 에코 에세이나 후비적 거리면서 읽고 있었음
나도 롤 할 때 화내는 모습이 싫어서 끊고 한 동안 독서에 열중했는데 화가 확실히 줄어든 모습이 보이더라
글킨함. 좀 잔잔해짐..
근데 야구팬들이 유난히 감정적이지 않음?ㅋㅋㅋ맨날 욕하고 싸우던데
보통 자기 출생지 따라서 응원하는 팀을 정하다 보니까 내팀을 깐다는 거는 내 지역을 깐다는 거로 느껴져서 그럴 걸. 기아 선수가 삼성 선수한테 빈볼 던지면 기아를 욕하기보다는 홍어쉑들은 미개해서 여전히 사람을 줘패노 ㅋㅋ 같은 반응이 나오니까
아 그럴수도 있겠네
오늘도 독서 중인데 성격 개같다는 얘기만 들어와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