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다들 별내용 없더만
간단하게 책 읽는 법 알려주자면
1.책을 끝까지 다 읽으려고 하지 말아라
다 읽으려고 하면 부담감만 들고 실질적으로 별 도움안된다고
2.메모하던가,책읽고 생각나는대로 써라 독후감이든 뭐든
정약용은 책을 읽다가 메모하고 읽다가 메모해서
이런 식으로 책을 만들었다고 함 정확히는 기억안남
3.핵심부분만 읽어라
이 시대 지성을 대표하는 이어령 교수는 필요한 부분만 대충 훑어 읽고,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고 핵심만 골라 읽는다.
이시형 박사, 공병호 소장, 일본 대표 지식인 다치바나 다카시 작가도 대충 독서법으로 책을 읽는다.
4.병렬독서 하던가 말던가
책 한권만 처 읽다보면 재미없을 수도 있으니깐 ㅇㅇ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한번에 열권씩 본다고 함
물론 다 읽지는 않고 재미있는 부분만 읽는다고
5.책을 아무렇게나 대해라 찢고 싶으면 찢고
책을 깨끗하게 읽으면 머릿 속에서 깨끗하게 잊혀진다
6.재미있는 부분을 읽어라
재미있는 부분을 읽다보면 몰입을 하게된다
7.음독을 하면 기억에 더 남는다
고전읽을 때 음독하면 좋을 듯하다
기억나는대로 대충썼네
관심있으면 독서법 관련 책들 봐라 ㅋㅋ
대부분 이런 식의 내용인듯하다
물론 문학에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 방식인듯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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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충독서법하고 싶은데 강박같은게 있어서 책을 끝장까지 안읽고 끝내면 똥안닦고 나온 기분, 설거지 썩히는 기분, 빨래에 곰팡이피게 방치하는 기분과 동일한 찝찝함에 진절머리나서 ㅠㅠㅠ 거참 쓸데없는 강박
ㅋㅋㅋㅋ ㅇㅈ 함 지식서나 일반책들 한번 시도해보셈
나도 어지간 하면 무조건 끝까지 읽는데 모조리다 심지어는 뒤에 붙어있는 서평까지 이것도 일종의 강박관념 인듯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지식서나 에세이에 해당하는 글일듯 문학 작품은 좀 세세하고 진득하게 읽어야 깊이 빠져들고 남는게 많다. 카테고리별로 독서법이 다를텐데 꼭 저렇게 말하더라
ㅇㅇ 맞음 문학작품은 저렇게 읽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