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차별의식이 느껴짐...
대통령이 경비원의 이름을 기억해 주었다는 이야기라던지, 우체국에서 직원을 칭찬한 이야기나 남편이 아내를 칭찬한 이야기 등
뭐랄까 동등한 사람들간에 서로를 존중하는 이야기로 들리지 않고 을이 갑을 잡기 위해 아부로 관심을 끄는 방법, 갑이 을의 기분을 배려해 자비를 베푸는 방법. 이런 식으로 묘사된 부분들이 많이 있었어... 모두 다 그랬던 건 아니지만.
내가 너무 어려서 너무 이상주의적인 걸까, 아니면 고전이니만큼 시대상이 반영될 수밖에 없어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