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같은거 말고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제 1차 세계대전까지) 그 시대의 시대상이 잘 드러나는 소설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소설을 잘 안 읽어서 아직 제 취향을 잘 모르겠어서 장르는 상관 없습니다. 배경은 프랑스나 영국이면 좋겠는데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안나 카레니나 같은 완전 장편은 좀 부담되어서 두 권 내에 끝나는 분량이면 좋겠습니다.
독서 고수님들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