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취미나 덕질같은거 좀 ㅈㄴ 많은편임
보드게임(돈 많이 듬)
레고(돈 많이 듬)
씹덕카드게임(돈 많이 듬)
그냥씹뜨억질(돈 많이 듬)
스타워즈(돈 많이 듬)
해외밴드 덕질(해외배송비 많이듬)
이정도인데 솔직히 독서는 한달에 많아봤자 책 한두권 사겠지 싶어서 그냥 소설좀 읽기시작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책 몇십만원씩 사고 이렇게될줄은 몰랐다.
리커버나 알라딘 굿즈, 적어도 독갤의 존재만 몰랐어도 지금보다는 돈좀 덜쓰지않았을까.... 그와중에 톨키니스트까지 되면 커서 덕질할려고 대출까지 할까봐 지금까지 반지의제왕 영화한번 안봤는데 이번에 반제하드커버 사면서 결국 톨키니스트마저 될꺼같다...
ㅈㄴ 지랄해놨는데 결론은
세뱃돈 다털어서 반제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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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향을보니까 취미로 빠진거에 돈 마니투자하는거같네ㅋㅋ 그러고 행복하면됏지머
살때랑 택배올때는 행복한데 카드잔고보면 그렇지가않다...ㅋㅋ - dc App
내가 독서에 후회하는 이유: 돈 많이 듦x 공간이 부족함o
이것도 맞지ㅋㅋㅋ - dc App
돈 벌어서 집 사고 싶은 이유: 책을 책장에 꽂으려고
다른 취미는 보통 필수 도구 몇개 사면 유지비 별로 안드는데 책은 읽을수록 꾸준히 돈이 들어서 체감상 생각보다 돈 적게 드는 취미가 아닌걸 느끼게 됨 ㅋㅋ
기본적으로 소비형취미가 다 그렇긴하지. 게다가 그게 마이너하거나 코어팬층이 두터울수록 한정판이니 특전이니 절판이니 하는게 있으니 소비가 어느정도 강요되는 면도 있고. - dc App
난 수집형 취미는 공간 많이서 책 모으는 것만 해도 벅차는데 신기하네 - dc App
옷을 포기하고 책장을 내어주면 해결됨 - dc App
난 전자책 위주고 거기다 대부분 전자도서관 위주로 보니까 크게 비용 들진 않는듯.
한 번 읽고 말 소설들은 이북이나 도서관으로 떼우면 크게 절약 됨 - dc App
난 수집목적도 있긴한데 전자책은 그냥 눈이 힘듬. 지금까지 전자책으로 책읽어서 제대로 읽힌적이 한번도 없어 - dc App
기승전지름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