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런생각이 자꾸만 든다
인류에 기여할 만한 지식이나 능력을 가진것도 아니고
결국 먹고사는거 걱정하면서 돈벌면서
먹고사는거 걱정하다가 젊은시절 다보내고
나중에 다 늙어버리고 추해진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모아둔 돈이 많건 적건
다 늙어서 죽을때 되어버리면 무슨 소용이고
죽으면 다 끝인데 돈은 벌어 뭐하며
왜 먹고사느라 아둥바둥 하는거지?
고전은 많이 읽었는데
생각해보니 철학은 거의 안읽었더라고
이런 쪽. 책 있을까?
- dc official App
누구나 다 하는 질문이지만 정답은 없는 질문이지 - dc App
누구는 종교를 누구는 철학이나 예술을 누구는 욜로를 외치지만 결국 정답은 없고 심지어 그때그때 바뀌기까지 하니 실존주의자들 말마따나 그냥 닥치는대로 살아보는 것도 정답일 것이다 - dc App
실존주의 ㄱㄱ
일단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ㄱㄱ
소시민의 관점에선 지속가능한 어느정도 양질의 삶을 확보하기 위해서겠지 언젠가 죽지만 지금, 1년 뒤, 10년 뒤도 웬만한 일 없는한 살아있을 확률이 높고 맛있는 음식과 소소한 일상이 유의미한 행복 도파민을 주는건 사실이니까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까치) 스스로 깨어난 자 붓다 - 카렌 암스트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