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시인 김삿갓을 다룬 소설인데 중학교 때 뜻하지 않게 읽고 나서 홀딱 반했지

그런데 어째 이문열 얘기만 나오면 판에 박은 듯이 

젊은 날의 초상, 사람의 아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같이 흔하고 흔해 빠진 것들만 얘기들 하냐? 

그리고 또 우리가 행복해지기까지나 불멸도 참 괜찮던데. 허 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