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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소냐가 처음으로 몸을 판 날 벌벌 떨며 울고, 아버지란 놈이 돈을 다 탕진하고 소냐한테 돈 빌리러 갔다고 했을 때 존나 빡쳐가지고 말이 안 나왔는데

장르소설을 하도 많이 읽은 지금은 진짜 아무런 생각이 안 드네 ㅋㅋㅋㅋ 씨발

옛날에는 진짜 그걸로도 내상 입어서 몇 시간 동안 부들부들 떨었는데 지금은 소냐 처녀 뗀 사람 ㅈㄴ 부럽네 이러고만 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이거 책 나중에 해석본같은거 읽으면 좋을까

소냐 아버지가 왜 저 지랄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