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혼자지내고 가족들도 입원중이라 많이 외로워 그래서 현실을 생각안하게해줄 정도로 깊게 빠질 책이 보고싶어
궁금한것도 있어
1. e북은 추천안하는지
2.책을 구입하는것과 도서관에 빌리는것 어느것이 좋은지
댓글 17
1. e북은 성향 따라 다르지 근데 난 전자도서관에서 공짜로 빌려볼 수 있는 e북외에는 안 봄. 아무래도 실물로 읽는 걸 좋아하고 개인적으로는 실물 책이 집중이 더. 특히나 나는 실물 소장파인데 e북은 실물 책이랑 가격 차이가 그렇게 나지도 않아서.. 특히 중고로 사면 ㅇㅇ 근데 간편하게 볼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 그렇지만 간편하고 편히 보는게 좋다면 추천
프라네스(ew5012)2021-02-27 04:01
2. 글 쓴 걸 보면 책을 여러가지 안 읽어본 것 같은데(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네 상황에 맞게 얘기해주려는 거임.) 대부분 독갤러처럼 취향이 뚜렷하거나 그런 경우도 구매하고 보면 어렵다던가? 취향이 안 맞는다거나 그런 경우도 생김. 특히나 아무래도 책을 잘 안 읽었다가 시작하는 경우는 여러 책들 뒤져보고 읽는게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해서(자기 취향 찾거나
프라네스(ew5012)2021-02-27 04:05
답글
그와 비슷하게 자기와 어떠한 이유로든 잘 맞는 책들, 당장 읽어도 잘 읽힐 책들 골라내기 위함. 그 외 기타 이유) 그래서 처음에는 공짜로 마음껏 뒤적여볼 수 있는 도서관에서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 함. 물론 너무 끌리면 미리 보기나 서개만 읽어보고 사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 적어두고 보니 그냥 벽지 장식용으로 막 사두고 후에 천천히 읽는 내가 할 말은
프라네스(ew5012)2021-02-27 04:08
답글
아니지만. 아무튼 그렇게 시작해서 잘 맞는 책이나 좋아하는 책 있을 경우에는 돈 있으면 직접 구매해서 놔두고 그러는거지 뭐. 돈이 문제긴 하지만 지름신에서 얻는 만족감도 있고, 좋아하는 책이면 언제든지 다시 펼쳐볼 수 있으니.
프라네스(ew5012)2021-02-27 04:10
답글
여튼 그럼. 물론 독서 거창하게 생각할 거 없고 이것도 단지 내 생각일 뿐임. 네가 끌리는 대로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프라네스(ew5012)2021-02-27 04:11
답글
그리고 독서로 현실 도피 하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닌데(나도 종종 그럼) 그 우울감이나 외로움이 잠시 지나가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만성적이다 싶으면 이때는 독서로 현실 도피 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봄. 뭐 내가 정신과 의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위라도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럴 때는 정신상담이 가능한 곳 가서 상담받고 경우에 따라 병원에서 치료받는게 베스
프라네스(ew5012)2021-02-27 04:14
답글
트라고 본다. 잠시 지나가는 우울감이나 외로움에는 독서로 현실을 잠시 잊는 것이 괜찮을 지는 몰라도, 그 우울감이나 외로움이 조금이라도 만성적인 거면 독서가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도 없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는 거라고 생각함.
프라네스(ew5012)2021-02-27 04:17
답글
책 추천은 나도 적고 가려고 했지만 섣부르게 추천하기가 뭣해서 그냥 안 적고 감. 새벽이라 조용하지만 후에 독붕이들이 책 추천해 줄텐데 그런 거 참고하고 도서관 가서 살펴보고 네가 끌리는 것도 읽어보길 추천
프라네스(ew5012)2021-02-27 04:20
답글
오히려 안 하던걸 해봄으로써 만성으로 안 빠지고 개선될지도 몰라. 나도 혼자있기 외로워서 읽기 시작한거라. 덕분에 살면서 처음으로 공부를 함. - dc App
익명(59.21)2021-02-27 05:08
답글
그럴 수 있기야 한데, 심지어 정신과 의사도 상담을 해보고 진료하는 판에 일반인이 마냥 그럴 거라고 단정 짓기는 힘듦. 그래서 나도 가능하면 병원이나 가보라고 한 거
1. e북은 성향 따라 다르지 근데 난 전자도서관에서 공짜로 빌려볼 수 있는 e북외에는 안 봄. 아무래도 실물로 읽는 걸 좋아하고 개인적으로는 실물 책이 집중이 더. 특히나 나는 실물 소장파인데 e북은 실물 책이랑 가격 차이가 그렇게 나지도 않아서.. 특히 중고로 사면 ㅇㅇ 근데 간편하게 볼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 그렇지만 간편하고 편히 보는게 좋다면 추천
2. 글 쓴 걸 보면 책을 여러가지 안 읽어본 것 같은데(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네 상황에 맞게 얘기해주려는 거임.) 대부분 독갤러처럼 취향이 뚜렷하거나 그런 경우도 구매하고 보면 어렵다던가? 취향이 안 맞는다거나 그런 경우도 생김. 특히나 아무래도 책을 잘 안 읽었다가 시작하는 경우는 여러 책들 뒤져보고 읽는게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해서(자기 취향 찾거나
그와 비슷하게 자기와 어떠한 이유로든 잘 맞는 책들, 당장 읽어도 잘 읽힐 책들 골라내기 위함. 그 외 기타 이유) 그래서 처음에는 공짜로 마음껏 뒤적여볼 수 있는 도서관에서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 함. 물론 너무 끌리면 미리 보기나 서개만 읽어보고 사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 적어두고 보니 그냥 벽지 장식용으로 막 사두고 후에 천천히 읽는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렇게 시작해서 잘 맞는 책이나 좋아하는 책 있을 경우에는 돈 있으면 직접 구매해서 놔두고 그러는거지 뭐. 돈이 문제긴 하지만 지름신에서 얻는 만족감도 있고, 좋아하는 책이면 언제든지 다시 펼쳐볼 수 있으니.
여튼 그럼. 물론 독서 거창하게 생각할 거 없고 이것도 단지 내 생각일 뿐임. 네가 끌리는 대로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독서로 현실 도피 하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닌데(나도 종종 그럼) 그 우울감이나 외로움이 잠시 지나가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만성적이다 싶으면 이때는 독서로 현실 도피 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봄. 뭐 내가 정신과 의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위라도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럴 때는 정신상담이 가능한 곳 가서 상담받고 경우에 따라 병원에서 치료받는게 베스
트라고 본다. 잠시 지나가는 우울감이나 외로움에는 독서로 현실을 잠시 잊는 것이 괜찮을 지는 몰라도, 그 우울감이나 외로움이 조금이라도 만성적인 거면 독서가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도 없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는 거라고 생각함.
책 추천은 나도 적고 가려고 했지만 섣부르게 추천하기가 뭣해서 그냥 안 적고 감. 새벽이라 조용하지만 후에 독붕이들이 책 추천해 줄텐데 그런 거 참고하고 도서관 가서 살펴보고 네가 끌리는 것도 읽어보길 추천
오히려 안 하던걸 해봄으로써 만성으로 안 빠지고 개선될지도 몰라. 나도 혼자있기 외로워서 읽기 시작한거라. 덕분에 살면서 처음으로 공부를 함. - dc App
그럴 수 있기야 한데, 심지어 정신과 의사도 상담을 해보고 진료하는 판에 일반인이 마냥 그럴 거라고 단정 짓기는 힘듦. 그래서 나도 가능하면 병원이나 가보라고 한 거
그것도 그렇네. 나도 병원가긴 뭔가 싫어서 책 집은 거 같음. - dc App
멋진답변!
추리소설 가자
빨강머리 앤, 작은 아씨들. 둘 다 동서판이 좋아. 이북으로도 나와있음. - dc App
난 외로울 때 앤을 읽으면서 행복에 빠졌었다. - dc App
취향을 모르겠어서 대답하기가 어렵네. 일단 기사단장 죽이기 추천
동화책도 좋으니 읽었던 책중에 재미있던거 몇권 적어주면 추천들이 좀 더 정확해질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