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역을 선호하는 편인데 해당 작품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가 뒷받침된 의역은 직역보다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너네 생각은 어떰 사르트르 말마따나 언어 자체가 불명확성을 내포하기에 번역이라는 작업은 일종의 필사라기보단 어느정도 해석을 뒷받침해야하는거 같은데.. - dc official App
의역이랍시고 지 꼴리는대로 난도질 해 놓은 번역도 여럿 봐서 직역 선호. 근데 직역도 좀 읽을 수 있게 해야지 걍 번역기 돌린 수준이면 피하지. 적절하게 섞인게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미 본문에 있는게 답 아닌가?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가 뒷받침된 의역이면 당연히 단순 직역 의역보다 좋은 거 아녀 ㅋㅋㅋㅋㅋ
그런가? 그래도 원전 맛 살리는게 좋다고 생각하면 직역을 선호할 수도 있을거 같아서 물어봄 얄팍하게나마 원서 몇권 읽어보니까 뭔소린지 이해는 되도 번역하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는 것들 투성이더라고 - dc App
이해가 뒷받침된 의역은 언제나 직역보다 좋다고 생각함. 거기에 각주로 왜 이렇게 번역했는지 부기해주면 더 좋고
직역 선호하는 편이긴 한데 글에 쓴거처럼 뒷받침된 의역은 괜찮다고 봄 각주로 원래는 이런 뜻인데 이런 식으로 의역했다고 적혀져 있으면 더 좋고
일본어랑 영어는 내가 아는 언어라 직역이 더 좋음. 모르는 언어는 의역 선호함
직역하고 각주 - dc App
직역도 직역 나름이지 못 알아볼 직역보단 의역 선호.
지나치게 딱딱한 직역보단 적당히 부드럽게 번역한 의역이 좋은듯
직역. 어설픈 의역은 도스토앱스키를 톨스토이로 바꿈.
직역, 직역이야말로 작가의 본 생각 그리고 글이라 생각함.
**원 저자
의역. 작가가 한국인이라면 한국어답게 썼을 문장을 한국인이 한국어로 받아들여 이해하는 것이 번역의 제일 큰 목적이라고 보기 때문. 그렇게 못한다면 직역이라도 해야쥐
직역
난 의역 괜찮다 생각했는데 대성당 김연수번역보고 생각 바뀜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의역은 보통 관용어구를 번역할때 나오는데 이를테면, That exam was such a piece of cake. 직역 : 그 시험 쉬웠어. 의역 : 식은 죽 먹기만큼 쉽더라. 개발번역 : 그 시험 케잌 한 조각 같더라. 고로 개발번역만 아니면 나머지는 취향따라 골라
문학은 의역, 비문학은 직역 선호
문학을 의역으로 읽는 것은 역자의 경력과 경험을 독자가 이어받는 것이니까 좋다고 봄. 물론 여기서 역자의 경력과 경험은 신뢰할 만한 것이어야 하겠고. 철학이나 비문학은 직역하고, 설명이 필요한 것들은 각주 처리하는게 좋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