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음.
지정학과 인구구조, 세계사를 통해 세계전반에 대한 통찰을 보여줌. 결론은 미국짱짱.
근데 이번에 텍사스 폭설로 수도전기 다 끊긴 걸 보면 마냥 자원을 국내에서만 끌어쓰는 건 미국으로서도 너무 위험한 행위지 않을까 싶음.
또 역삼각형 인구구조 상황에서 중국만은 복지 ㅈ까~ 걍 가구단위로 자가부양해~ 이럴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암튼 미국의 패권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거 같음
전공 관련이라 읽었는데 쉽고 중요한 부분을 잘 적은 거 같음. 난 그냥 기억 되살리려고 읽었는데 초보자도 읽을 수 있을듯. 다만 면역'학'에 대한 내용이라 어떤 채소가 면역력에 좋다 이런 걸 기대하면 안됨. 그런 내용 하나도 안나오고 APC, MHC, CD40같은 단어만 나오니 교양으로 읽으라기엔 좀 부담되지 않을까 싶음. 의대 지망 고등학생한테 좋을거 같은 책.
역시 전공 관련해서 읽었는데 초반엔 뭔 개소리야 하다가
신경분야 최고의 권위자답게 흥미롭게 내용을 풀어감
추상미술이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데엔 뇌과학적 베이스가 숨어있다는 건데 데 쿠닝 정도는 그런 차원에서 이해해도
잭슨폴록과 뇌과학은 너무 멀리 간게 아닌가 싶음
cf)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의 표지가 모리스 루이스란 화가의 그림이란 걸 알게 됨 ㅋㅋ
영어공부하느라 별로 독서를 못했는데
3월달은 솔직히
보르헤스의 픽션들,
유발 하라리의 대변동
이 두권만 읽어도 성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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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학을 면 역학으로 알고 있는사람도 있다고 ㅎㅐ..ㅋㅋ
결산추 미술에서 뇌과학 읽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