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준비중이라 이미지는 없고 


4월출간예정인데 


저자는 임지현이라는 분으로 


평소 '진보좌파'성향이고 


주요저서로는 파시즘을 연구한 '대중독재'시리즈로 유명함 


이 책에서는 스탈린 히틀러등 역대 파시즘 정권에 대해 연구했으며 


국내의 박정희정권도 파시즘정권으로 보고 다루기도한 책임 



이번에 내놓는 신작 희생자의식 민족주의는 서점 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설명이 기재되어있음 



우리 안의 파시즘’, ‘대중독재’ 등을 제시하며 한국사회를 지배하는 이분법에 문제를 제기한 역사학자 임지현 교수의 희생자 의식 바로보기. 한국과 일본, 폴란드와 독일을 넘나들며 ‘순수한 희생자’라는 이데올로기의 위험성을 낱낱이 파헤친다. 침략자에 저항한 역사를 강조하면서 자신들의 가해를 망각하는 작업을 통해 피해자 입장만을 강변하는 태도는 진정한 정의와 평화를 가로막는다. ‘기억 연구자’이자 ‘기억 활동가’ 임지현 교수는 희생자의식 민족주의를 정확하게 비판함으로써 전 세계적인 기억의 연대를 만들고자 한다.



위의 소개란을 보며 알겠지만 

보통 국내에서 한일관계를 다룰때 강조되는 '피해자로서의 한국'뿐아니라 

그동안 잘 안알려지지않은 '가해자로서의 한국'의 모습도 다루고 

이를 통해서 더성숙한 한국의 시민의식과 한일관계에 대한 고찰이 자리잡길 바라는듯 

물론 소재가 딱 역갤러 역센징들 풀발기하기 좋으니소재이긴 한데 

그래도 이 글 저자는 그런 근본없는 류는 아니니 (앞에서 말했듯이 성향이 진보좌파다)

출간되면 사서 리뷰를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