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반지의 제왕 씨뿌사 번역본으로 다 읽었고
호빗+반제+실마릴리온 전권 ebook으로 소장하고 있지만
읽는 재미는 위고의 노트르담 드 파리나 레미제라블이 더 재밌었어
비슷한 만연체인데 위고의 소설에 나오는 근세 프랑스가 더 와닿아서 그런가?
아, 웃는남자는 빼고. 웃는남자는 진짜 꾸역꾸역 읽긴했지만 어떻게 이렇게 재미가 없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정말 재미없었어
반지의제왕은 깊이 빠지면 재미있지만 그 깊이빠지기가 정말 어려운 소설같음
그리고 위고 소설은 풀세트도 아니고 작품 하나에 15만원 받아먹지는 않음
아 ㅋㅋㅋㅋ 15만원이면 위고 책 번역본 전권소장 가능이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