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다보면 대한민국 작가들하곤 비교불허하는 세계적인 작가들 전부 그쪽에 발걸치고 있더라고.


디킨스, 고골, 키플링, 호손, 체호프 전부 호러소설도 집필했더라고. 물른 그 작가들 대표작이 아니라고 할 순 있겠지만 그쪽이 대표작인 포우나 모파상, 챈들러, 도일같은 작가들도 얼마든지 있잖아. 


근데 한국에서 문학한다는 사람들은 기묘할정도로 장르문학을 백안시하는거 같더라고. 


이상할정도로 리얼리즘에만 집착한다는 느낌을 받았어. 


올해 5월에 현기영이랑 유종호 등이 하루키 씹으면서 골빈 대학생, 대중 운운했는데 물론 하루키가 장르문학 작가는 아니지만 그들의 발언에서 사회주의적 리얼리즘에 대한 강한 집착과 배타성이 느껴지더라고. 


그나마도 요샌 제대로 된 리얼리즘이 아니라 작가의 좁은 소견(최영미 시인 관련 보도를 보니까 작가중에는 식자를 칭하지만 기본적인 경제개념도 없는 문과충도 꽤 있을거 같더라.) 내지는 팔아먹으려고 특정계층을 의식해 쓴 사이비가 많은거 같아.


내가 잘못알고 있는거냐? 아니면 진짜 그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