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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적 세계관에선 우주의 주인을 인간으로 봤고
나 역시 내 세계와 내 우주의 중심, 주인은 나이기에 내가 온 우주와 온 역사에 대한 책임을 아틀라스가 지구를 짊어진 것 마냥 짊어지며 살아간다고 생각했음.
그러나 쿤데라는
우주의 중심이 신도 아니며,
인간 역시 세계와 역사의 주인이 아닌
그렇기에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존재라고 말함.
나와는 상반된 견해였기에 순간 당황했음.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둘 다 옳으면서 틀리달까..
나는 우주의 좆밥이자 우주의 중심... 이라고 생각함.
다른 모든 우주에선 좆밥이지만 나의 우주에선 중심이라는 생각으로..
나 역시 내 세계와 내 우주의 중심, 주인은 나이기에 내가 온 우주와 온 역사에 대한 책임을 아틀라스가 지구를 짊어진 것 마냥 짊어지며 살아간다고 생각했음.
그러나 쿤데라는
우주의 중심이 신도 아니며,
인간 역시 세계와 역사의 주인이 아닌
그렇기에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존재라고 말함.
나와는 상반된 견해였기에 순간 당황했음.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둘 다 옳으면서 틀리달까..
나는 우주의 좆밥이자 우주의 중심... 이라고 생각함.
다른 모든 우주에선 좆밥이지만 나의 우주에선 중심이라는 생각으로..
소설이란 시작부터 데카르트적 세계관과 대조되는 예술이니. 세르반테스부터 근대 이성의 사용을 유머를 통해 우주 너머로 보내버렸으니
넌 쿤데라 상당히 조아하는거같은데 세계관이 어떨지 궁금하네. 아무래도 우리는 우주의 좆밥?
본질부터 우스운 존재가 아닐라나. 좆밥이라기에 이미 인간들끼리 서로 인식하는 것들이 있으니 아예 띠끌이라기엔 뭐하지만 그런 인식 되는 것들 자체가 유머스러운?
에라 나는 모르겠다 쎅쓰쎆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