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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머니쥐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지혜로운 고양이 이야기 by T.S. 엘리엇
뮤지컬 보고 치여서 읽게 된 동시집. 뮤지컬이 시집을 그대로 가사로 썼다지만 시로 읽는 게 귀염뽀짝한 느낌이 잘 산다. 한글 번역도 좋지만 영문으로 읽으면 더 좋을듯.

2. 율리시스 by 제임스 조이스.
아주 많은 것이 담겨있는 소설이었다. 일상과 거리의 모습을 담은 서민들의 문학이자 고대의 웅장하고 긴 영웅담을 현대로 옮겨와 하루만에 담아낸 유사 영웅담. 일단 해설서 사서 읽어볼 예정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