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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계보 읽는데 내가 아는 예수 사상이랑 니체가 공격하는 부분이랑 잘 매치가 안돼서 설명 좀 듣고싶음ㅠㅠ

마태복음에서 예수가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삶의 주체성, 도덕적인 귀족이 되라고 가르친 걸로 봐야한다고 배웠던 것 같앤데...

지금 헷갈리는 본문내용임.

유대인이야말로 두려움을 일으키는 정연한 논리로 귀적적 가치 등식(좋은=고귀한=강력한-아름다운=행복한=신의 사랑을 받는)을 역전하고자 감행했으며, 가장 깊은 증오(무력감의 증오)의 이빨을 갈며 이를 고집했던 것이다. 즉 "비참한 자만이 오직 착한자다. 가난한 자, 무력한 자, 비천한 자만이 오직 착한 자다. 고통받는 자, 궁핍한 자, 병든 자, 추한 자, 또한 유일하게 경건한 자이며 신에 귀의한 자이고, 오직 그들에게만 축복이 있다.-이에 대해 그대, 그대 고귀하고 강력한 자들, 그대들은 영원히 사악한 자, 잔인한 자, 음란한 자, 탐욕스러운 자, 무신론자이며, 그대들이야말로 또한 영원히 축복받지 못할 자, 저주받을 자, 망할 자가 될 것이다!" 라고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