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아무런 긴장감 드는 서사 없이 상당히 과장됐고 병적인 생각의 연속이 몇 백 페이지 동안 반복될 뿐인데 이 사람 책만큼 쉽고 빠르게 머릿속에 깊숙히 박혀가면서 읽히는 글이 없음... 실제로 생각하는 방식이랑 비슷해서 그런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