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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서 블레어가 조지 오웰이 된 이유를 내비치는 '코끼리를 쏘다'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뒤틀려있다는걸 잘 보여주는 사소설 '톱니바퀴'

다자이 오사무의 인지부조화가 어느 곳에서 나왔는지를 알수있는 '프롤레타리아 혁명'같이 


그 작가라는 인간을 잘 나타내는거로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