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한번 서점갈 때 5권을 사옴
내가 관심있는 분야 5권 책을 사오고
그 책들 목차보고 흥미로운 것 위주로 순서를 정해서 봄
앞 뒤 신경 안쓰고 막 뒤부분만 읽기도하고 중간부분만 읽기도 함
그러다 재미없으면 덮고 다른 책 읽음
a책 중간부분 읽다가 다음날은 b책 뒷부분 읽고 이렇게 함
그렇게 하니까 한 권 완독한 책이 진짜 거의 없음
한 70~80% 읽은 책은 엄청 많음
내가 관심있는 분야기 때문에 70~80%정도는 흥미가 있음
근데 나머지20%는 왜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읽히지도 않음
사피엔스도 초반 부분은 아에 읽지도 않았음
이렇게 책 읽어도 되는거야?
잡지식은 늘어가는데 뭔가 책을 정복하지 못헀다는?그런 느낌이 매우 강함
석학이나 전문가들도 의외로 그리 읽는 사람들 많더라 그게 잘못된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장단점이 있을 거고 그건 너자신도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거
개연성 측면에서는 쓰레기겠지만 흥미 있는 부분만을 발췌하니 지식적인 부분에서는 간략하게 대가리에 잘들어가겠지 대신 구멍이 송송 나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