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은 오히려 빨리 읽는데 문학, 소설이나 에세이 따위를 읽을 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한 문장, 문단마다 상상과 공상의 나래가 펼쳐져서 때로는 두어 쪽을 읽는 데에도 한 시간씩 걸릴 지경이야.
어릴 때는 하루에도 소설책을 집중해서 두세 권씩 읽곤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되지가 않네
한 문장, 문단마다 상상과 공상의 나래가 펼쳐져서 때로는 두어 쪽을 읽는 데에도 한 시간씩 걸릴 지경이야.
어릴 때는 하루에도 소설책을 집중해서 두세 권씩 읽곤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되지가 않네
희한하네.. 보통은 비문학이 오래걸리는데... 문학은 문장이 진행될수록 내용이 쌓이고 쌓이는 형태잖아
그러게 말이야 글을 한 번 써봐야 하나.. 책을 펼치면 그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내면으로 계속 길이 새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