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교수님이 페북에서 조지 엘리엇 미들마치 언급을 한 포스트 댓글을 살펴보다가 타학교 영문과 교수님이 모 세계문학전집 출판사(댓글 그대로 인용)에 자신이 미들마치 번역하겠다고 연락 했던 적이 있다는 댓글을 발견함.
그런데 그 후 시간 좀 흘러서 죄송하다는 연락을 받았었다고.

물론 지금 얘기는 아니고 좀 된 얘기라 이번에 안 나올 거 같다는 얘기는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푸는 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