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알바할때 일요일 밖에 안 쉬어서

일요일에 하루 쉬는데 불규칙하게 미술관, 박물관, 음악회 이런거 보는거

말고 친교 하는게 뭐 있을가 하다가


아니 이게 시장상인, 손님분들 특징인지 모르겠는데

좀 맹신적인 광신적인 기독교, 불교 신도 분들이 보이시길래


왜 이렇게 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 판매자는 종교에 맹신하는걸까 궁금하기도 해서

2가지 목적으로 교회를 알아보았는데 너무 지나치게 미주알 고주알 물어봐서


인터넷에 무식하게 검색해보고 성당은 덜하다고 하길래

무작정 집근처 교구에 전화해서 나 성당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하냐?

지역 교구에서 내가 갈 수 있는 성당을 알려주고

마침 새로운 신도 기간이라고 해서 갔다


확실히 사제는 강요가 없는데 그 부녀회 비스무리한 분들이 자꾸 미주알 고주알 물어보시더라

성경 공부도 해야 한다고 해서 사제분들은 대굴빡이 이해가 가게 설명해주는데

신도 친목 어쩌구에서는 무조건 믿고 있으니까 믿으라고 해서 좆 같아서


느그 종교에서 카인과 아벨 많이 가르치는데 

농산물 싫다고 카인 재물은 안 받고 아벨것만 받고 

그렇다고 동생 처죽인 카인 이야기 가르치는게 사랑을 이야기 하는 종교라고 할 수 있느냐 개지랄 했다


형제는 책을 많이 보시는거 같은데 요새 무슨 책을 보냐고 하셔서

생각을 기르는 성경을 많이 보라고 해서 전쟁론 마침 읽고 있어서


전쟁론 보고 있어어 십자군 전쟁도 어떻게 보면 종교라는 빌미로 사람 처 죽인 전쟁이라고 할 수 있지 않느냐?

이 개지랄 했지


아쉽게도 만들어진 신은 들고 가지 못해서 모르겠다

그럼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