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만고의 진리라 확신하는 순간,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기회를 모조리 잃어버린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몰라도 나는 다원주의랑 성향이 비슷해서 다른 생각들을 존중함.
다만 지구평평설 이딴 명백히 그릇된 것까진 존중하진 않고,

[옳은 것은 옳고, 틀린 것은 틀리다]고 생각함.

물론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는 것도 논쟁거리겠지만..

나도 나름 속으로는 확신하는 생각이 있긴 한데
섣불리 이것이 최종진리라고 결론은 못내리겟다.

책 이야기 : 바른 마음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긴 하지만 이조차 틀린 부분도 있을 수 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