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는 나도 물론 자신감이 그리 많지 많은 편이라

실패자나 루저들을 따스하게 토닥여 주는 책을 찾아 보니까

완벽주의의 함정이라는 책도 괜찮고

아까 알아보니까 야마다 에이미의 '나는 공부를 못해'라는 소설이 있더라

일본 소설이라는 게 좀 아쉽기는 했지만 정말 내가 찾던 이야기더라

공부를 그리 잘하지는 않지만 줏대 있게 살아가는 히데미라는 고등학생의 이야기라는데 한번 읽어보고 싶더라

아무쪼록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을 보듬어주는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