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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끔찍함이 인간을 인간 이하의 존재로 만들어서 

"사람은 그렇게 무시무시한 비명을 지를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표현한 줄 알았는데 

띠용 카친스키가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ㅋㅋ